영광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와 심층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한 기본계획에는 ‘머무는 즐거움, 돌아오는 설렘, 함께하는 담양’을 비전으로 한 정책 방향이 담겼으며, 일자리와 주거, 생활, 문화, 참여 등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위한 5개 분야 21개 사업과 청년센터 조성 및 운영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담양군은 내년부터 기본계획에 포함된 청년 참여형 지역활동 일자리 사업 등 4개 사업과 청년센터 조성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올해 제정된 ‘청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바탕으로 청년정책을 위한 기금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청년정책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와 참여가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담양 삼만리와 지침리 공공임대주택 건설,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경마공원 유치 등 청년이 돌아올 수 있는 정주 여건을 차근차근 마련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청년정책-기본계획수립-연구용역-중간보고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2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