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번 후원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강은정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VANNER 팬클럽 VVS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동 보호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부에 참여한 VVS 측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의 희망찬 학교생활의 시작을 응원할 수 있어 행복하며, 음악을 들으며 희망을 잃지 않고 밝은 미래를 꿈꾸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따라 2000년 10월 개소했으며, 제46조에 의거해 천안시를 중심으로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치료와 사례관리, 아동학대 재발 방지 및 예방사업 등을 수행하며 지역 아동 보호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팬덤 기부 사례는 대중문화와 시민 참여가 결합한 선한 영향력의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 - VANNER 팬 ‘VVS’, 혜성 생일 기념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에 ‘희망을 메고, 학교로’ 후원금 전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