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역할과 실천 과제에 대해 뜻을 모았다.총회에서는 주민 화합을 바탕으로 한 지역 공동체 강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봉사와 나눔 실천 확대 등을 중심으로 한 올해 운영 방향이 논의됐다. 회원들은 신양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총회 이후에는 회원들이 직접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주요 도로변으로 이동해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새마을운동의 실천적 의미를 되새겼다.엄상섭 새마을협의회장과 황혜영 총부녀회장은 "그동안 새마을운동에 헌신해 주신 남녀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설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도 "지난해 예산군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며 "올해도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신양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과 새마을협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사진 - 신양면 새마을 연시총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