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컨설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직접 농가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농작업장 및 작업 동선에 대한 위험요소 사전 확인과 개선 방안 제시 ▲농업기계 및 농자재 사용에 따른 안전성 점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분진·농약 사용 등에 대한 위험도 측정 ▲개인보호구 올바른 착용 방법과 활용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농업기계 사용 빈도가 높거나 다수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자 중 농작업을 위해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가로, 총 110개소를 선정해 컨설팅을 지원한다. 선정된 농가는 전문가의 점검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은 물론, 안전의식 제고와 재해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큰 인명·경제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2026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농가 모집 홍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