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김동규의 울림으로 여는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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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김동규의 울림으로 여는 새해

- 예산군, ‘2026 신년 음악회’ 2월 6일 문예회관서 개최… 군민 화합의 무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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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군민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예산군은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예산군문예회관 공연장에서 ‘2026년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음악회에는 토속적 정서와 깊은 울림으로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소리꾼 장사익과, 따뜻한 음색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한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가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섬세한 연주가 더해져,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군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군민 화합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무대로 꾸며진다.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년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5000원이며, 관람권 예매는 1월 26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예매는 예산군문예회관 누리집(yesan.moonhwain.net)을 비롯해 전화 및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음악회가 군민 모두에게 새해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청 누리집 또는 예산군문예회관(☎ 041-339-8211~821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2026년 신년음악회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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