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점검 대상은 제조업소, 오일장, 대형마트 등 성수품 거래가 집중되는 업소로, 주요 점검 사항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식품 원료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등이다.
특히 오일장과 영세업소에서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원산지 표시 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원산지표시판과 홍보물을 배부해 자율적인 원산지 표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 맞이 단속은 충남도와 예산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하는 합동단속과 군 자체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며, "성수품 구매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효율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위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과 계도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명절 성수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한편, 건강한 명절 음식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원산지표시제 합동 단속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