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시민투표는 총 22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하며, 투표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투표할 수 있다.시민투표 결과는 실무심사위원회의 평가와 합산돼 1차 선발 과정에 반영된다. 이후 2월 중 개최 예정인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 최종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이번 시민 참여형 선발을 통해 형식적인 행정을 넘어, 실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를 중심으로 적극행정의 가치를 재조명한다는 방침이다.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적극행정의 핵심은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도가 높다고 느낀 사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평가 방식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시민투표 홍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