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신규 농가에는 경영목표 설정을 위한 기술·경영상태 진단을 시작으로 경영기록장 작성 지도, 단계별 교육 및 전문 컨설팅 등 체계적인 경영개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농가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존 강소농과 품목농업인 연구회, 청년농업인 등에게는 경영개선 보수교육과 자율모임체 활동 지원이 이뤄진다. 현장 중심의 학습과 농가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경영 역량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농가에는 △농가경영 역량 향상 교육 △경영목표 달성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경영진단 및 전문기술 컨설팅 우선 지원 △자율모임체 활동 지원과 최신 농업기술 정보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우수경영체로 선정될 경우 사례 발표 기회와 함께 전문지를 통한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어 농가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교육과 컨설팅은 개인 또는 단체별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참여 농가 선정 이후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우편·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소농 육성 참여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경영홍보팀(☎ 041-750-3841~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경영역량 강화와 자립적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교육과 컨설팅을 준비했다”며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2025년 강소농 교육현장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