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찰음식이 가진 치유적 의미와 제철 식재료의 생명력, 그리고 음식을 통한 몸과 마음 다스림의 철학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순천시는 이번 강연이 단순한 조리법 전달을 넘어, 지역 건강 식재료의 브랜드화와 미식 가치 향상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치유음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미식 문화에 공감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강연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외식업 종사자와 일반 시민 누구나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치유음식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외식업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식문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오는 6월 본행사인 ‘2026 순천미식주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순천미식주간’은 순천의 풍부한 식재료와 고유한 음식문화를 알리는 지역 대표 미식 행사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순천의 음식문화가 건강과 치유, 미식 경험을 아우르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순천시 선재스님 초청 강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