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수 전남도의원, 나주 5개 지구 양수장 준공…“가뭄에도 끄떡없는 농업 기반 구축”
검색 입력폼
호남

최명수 전남도의원, 나주 5개 지구 양수장 준공…“가뭄에도 끄떡없는 농업 기반 구축”

- 문평·이창·반남·왕곡·공산 총 9억6,200만 원 투입…4곳 준공, 왕곡 신포리 8월 마무리

+
[전남=박우석 기자] 최명수 전남도의원이 나주 지역 상습 가뭄 해소를 위한 양수시설 확충 사업을 마무리 단계까지 끌어올리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했다.최 의원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기후 변화로 인한 반복적 가뭄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나주 지역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가뭄 대비 양수장 및 양수시설 설치 공사’가 대부분 준공됐으며, 마지막 사업도 예정대로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양수장 설치 사업은 하천이나 저수지의 물을 농경지로 끌어올리는 필수 수리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가뭄 시기에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소해 농가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농작물 생산성 향상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로 평가받는다.

이번 사업은 문평·이창·반남·왕곡·공산 등 나주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총 9억 6,200만 원이 투입됐다. 현재 4개소가 준공을 마쳤으며, 구체적인 현황은 다음과 같다.▲이창동 양수시설(2억 2,200만 원) : 2025년 4월 준공▲문평면 산호들 양수장(1억 1,000만 원) : 2025년 9월 준공▲반남면 석천리 양수장(3억 원) : 2025년 9월 준공▲공산면 양수장(1억 3,000만 원) : 2025년 9월 준공남은 사업지인 왕곡면 신포리 양수장(2억 원)도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시설까지 완료되면 나주 지역 농경지 전반에 보다 촘촘한 용수 공급 체계가 갖춰져, 기습적인 가뭄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농업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이번 성과는 지역 농민들의 절실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전남도와 나주시와 긴밀히 협의하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농업인이 물 걱정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의정활동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이어 "기후 위기 시대에 물 관리는 곧 농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왕곡면 신포리 양수장까지 차질 없이 준공되도록 끝까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고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농업 기반 시설 현대화와 도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양수시설 확충으로 나주 지역은 상습 가뭄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높이게 됐으며,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농업 인프라 구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 전남도의회 최명수의원 상임위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