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정월대보름은 세시풍속 행사로 불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나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소방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차고 탈출훈련을 실시하고, 출동 장비 점검반을 별도로 운영해 소방차량과 주요 장비의 가동 상태를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망을 24시간 유지한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화재 취약 요인 사전 점검 및 제거 ▲산불 우려 지역 예방 순찰 강화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 유지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확립 ▲비상연락망 상시 가동 ▲출동 장비 점검반 운영을 통한 장비 관리 강화 등이 포함됐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전통 행사 예정지를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확대해 초기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대형 화재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정월대보름은 전통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날”이라며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정월대보름 화재․안전사고 예방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