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앞서 강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한시적으로 1인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15%까지 상향 운영했다. 이에 따른 2월 24일 기준 판매 실적은 총 88억 7천6백만 원으로, 지류 상품권은 37억 5천2백만 원(42%), 모바일(착) 상품권은 51억 2천4백만 원(58%)을 기록했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 이용 비중이 높게 나타나, 후캐시백 지원 정책의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다. 후캐시백 지원액만 약 1억 1천4백만 원에 달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지류(종이)형 상품권보다 모바일(착) 상품권을 선호하는 군민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권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확대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강진군은 지난 7년간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연중 10%로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2026년에도 안정적인 발행과 할인 정책 운영으로 군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 상품권 3월부터 14% 할인혜택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