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나주시는 지난해까지 총 135호를 공급했으며, 올해는 삼영동 부영아파트 4호, 송월동 부영아파트 11호 등 15호를 새롭게 확보해 총 150호 규모로 운영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신규 확보 물량 15호와 중도 퇴거 등으로 발생한 공실 17호를 포함해 총 32호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다가 입주와 동시에 나주시로 전입이 가능한 자다. 또한 나주 소재 사업체 근로자 또는 사업자여야 하며, 근로소득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건강보험료 납입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자라는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계약 기간은 기본 2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기획예산실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취업 청년 임대주택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입주자 선정 심의는 3월 중 진행되며, 최종 대상자는 같은 달 발표될 예정이다. 입주는 5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사진 - 지난해 취업 청년 임대주택 추첨 및 입주설명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