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아리랑 로타리클럽, 설 이후 더 깊어진 온정…취약계층에 100만원 상당 생필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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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아리랑 로타리클럽, 설 이후 더 깊어진 온정…취약계층에 100만원 상당 생필품 기탁

-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6년째 이어온 나눔, 가정 방문 안부 살피며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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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김은옥 기자] 지역 대표 여성 봉사단체인 영암아리랑 로타리클럽이 설 명절 이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영암아리랑 로타리클럽은 최근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이 지나며 줄어들 수 있는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들은 준비한 생필품을 직접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생활 상황을 살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류까지 더한 ‘찾아가는 봉사’로 의미를 더했다.김 회장은 "창립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창립한 영암아리랑 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계절 맞춤형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6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의 든든한 나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영암아리랑 로타리클럽 나눔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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