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조직위원장인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이사회를 통해 박람회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행력을 한층 강화했다”며 "국내외 관람객 유치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인센티브와 관련해 조직위는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제 항공편 확대에 나서는 한편, 비자 관리 등 잠재적 위험 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해외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국제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이사진들은 박람회 준비 상황을 분야별로 점검하며 시설 구축, 관람객 유치 전략, 안전관리 대책 등을 꼼꼼히 검토했다. 또한, 참가국 유치 확대, 전시·행사 프로그램 구체화, 주행사장 기반시설 조성 등 향후 일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를 계기로 박람회 준비 전반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내외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흥미로운 박람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다채로운 섬 문화와 해양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국제 박람회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 섬박람회조직위, 제1차 이사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