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올해 사업은 설 명절 기간을 맞춰 조기에 추진되면서, 다문화가족들이 명절에 친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일정과 지원 시점을 맞춘 것이 눈길을 끈다. 군 관계자는 "지난 설 명절 기간에도 결혼이주여성과 가족들의 모국 방문이 원활히 이뤄졌다”고 전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결혼이주여성과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문화적 유대와 가족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친정 방문 지원 사업은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동시에, 가족 단위 문화교류와 지역사회 포용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장성군은 향후에도 다문화가족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 장성군 ‘다문화가족 친정보내기’ 사업을 본격 시행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