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총회에서는 먼저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옥과면 분회경로당 한영자 회장과 곡성군 담당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평소 노인회 활동 지원과 경로당 운영 개선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아울러 모범적인 운영으로 타 경로당의 귀감이 된 12개 경로당에 대해 ‘모범경로당’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 경로당들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회원 간 화합,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와 함께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 대의원들은 노인 권익 신장, 경로당 운영의 전문성 강화,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 현실을 반영해 경로당을 단순 여가 공간을 넘어 소통과 복지의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심정섭 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 덕분에 지회가 더욱 견실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권익 신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는 앞으로도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회참여 사업을 추진하며, 노인회 조직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