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올해 평일 프로그램에는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체험 중심 콘텐츠가 대거 포함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연필통 만들기’와 ‘화분 만들기 체험’은 학생과 직장인, 일반 시민 누구나 실용적인 작품을 직접 제작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은 하루 3회(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 운영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주말 도자기 체험프로그램도 기존과 동일하게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여기에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캐릭터 접시 만들기’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했다. 창의적인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체험의 재미와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평일 상설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자를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도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체험 신청 및 세부 일정, 참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61-270-8480)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목포생활도자박물관, 상설 체험프로그램 확대 운영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