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령준수와 공정한 직무수행을 다짐했다. 또한 직무를 이용한 이권 개입과 금품·향응을 단호히 거부하고 위법·부당한 업무지시를 하지 않는 등 공무원행동강령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결의했다. 특히, 고위공직자들은 청렴이 공직자의 기본 책무이자 시민과의 약속임을 깊이 인식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고위공직자의 앞장서는 자세가 조직 전체의 문화를 좌우한다”며 "오늘의 결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도 향상 ‘청백리 골든벨’ ▲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시책 공모’ ▲청렴 시책 참여 확대 ‘청렴 마일리지’ ▲소통 기반의 청렴문화 확산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 등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진 - 청렴 실천 다짐 결의대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