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나산면 번영회 새 출발…이용형 회장 취임, “소통과 화합으로 도약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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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나산면 번영회 새 출발…이용형 회장 취임, “소통과 화합으로 도약 이끈다”

-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 성료…정천수 이임 회장에 감사 물결, 면민 300여 명 축하 속 세대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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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성종화 기자] 전남 함평군 나산면 번영회가 새로운 리더십 아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나산면은 최근 나산면 주민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8대·제19대 나산면 번영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함평군 기관·사회단체장과 면민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정천수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19대 번영회를 이끌 이용형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행사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온 정천수 이임 회장에게는 큰 박수와 함께 감사의 마음이 이어졌다.

정천수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임기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기관·사회단체장님들과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산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시간은 큰 보람이자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이용형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선배 회장님들께서 다져 놓은 튼튼한 기반 위에 더욱 소통하고 화합하는 번영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면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의 화합과 도약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미숙 나산면장도 축사를 통해 번영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면장은 "나산면 번영회는 그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지 증진, 각종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로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나산면 번영회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나산면 번영회 제18대·제19대 회장 이·취임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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