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KCH그룹은 2020년 안좌고등학교와 장학협약을 체결한 이래 2040년까지 총 5억 5천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 중이며, 안좌태양광발전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안좌드림뱅크’ 기금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까지 확대했다. 안좌초등학교에는 매년 2천만 원 범위 내 장학금을 지원해 입학식·졸업식 장학금 지급은 물론 문화체험비, 단체복 지원, 발전소 견학, 신재생에너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좌중학교에는 안좌드림뱅크 기금으로 매년 600만 원 범위 내 장학금을 지원하며, 향후 KCH그룹 차원의 추가 후원도 검토 중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안좌지역은 고령화와 학생 수 감소로 교육 여건이 열악한 상황”이라며 "이번 장학사업 확대는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CH그룹은 자원·신재생에너지·인프라·해운 분야를 아우르는 복합기업으로, 안좌태양광발전소(288MW)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사진 - 장학금 전달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