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점검 기간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10일간이며, 관내 도시공원 140개소가 점검 대상이다. 순천시 공원녹지과 직원 17명과 공원녹지관리 작업단이 현장에 투입돼 배수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점검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에서는 낙엽과 토사, 쓰레기 등으로 막힌 시설을 사전에 제거하고, 경미한 문제는 즉시 보수 작업을 시행한다. 필요에 따라 준설 작업도 병행해, 다가오는 집중호우 전에 모든 정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만약 점검 과정에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해당 시설은 임시 사용을 제한하고 긴급 보수 조치를 완료한 뒤 재개방할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시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정비를 넘어, 시민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한 사전 예방 차원의 조치로, 향후 순천시는 계절별 점검과 유지관리를 강화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사진 - 강청수변공원 내 배수로 전경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