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부시장을 비롯해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축제 담당 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안전대책을 면밀히 점검했다.참석자들은 ▲축제 관리 조직 구성 및 임무 분장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화재·압사·시설물 붕괴 등 사고 유형별 예방 대책 ▲안전관리 인력 확보 및 배치 계획 ▲교통 및 주차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매년 수많은 상춘객이 찾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교통 혼잡 완화와 주차 공간 확보, 보행 동선 분리 등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인파 밀집 구간에 대한 안전요원 배치와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광양시는 이날 제시된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즉시 반영하고, 축제 개막 전 경찰·소방·전기·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설물 안전성, 전기·가스 설비 상태, 대피 동선 확보 여부 등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안전한 지역축제 개최를 위해 협조해 주시는 관계기관과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사전 심의와 현장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 - 광양매화축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