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시에 따르면 ‘2026년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기술 습득과 단기 일자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 직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긴급 인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력풀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올해는 총 5개 과정, 90명 모집을 목표로 ▲단체급식 조리실무사 ▲도배·필름 시공 실무 ▲단기사무 대체인력 ▲시니어 돌봄인력 ▲AI 리터러시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급식·주거환경 개선·행정업무 보조·고령자 돌봄·디지털 교육 등 지역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해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AI 리터러시 강사 과정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신설된 과정으로, 기본 인공지능 이해부터 교육 현장 활용 역량까지 갖춘 전문 강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단기사무 대체인력 과정 역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일시적 인력 공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 교육을 강화한다.모집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취업 희망 미취업 여성(고용보험 미가입자)과 시간제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이다. 선발은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서류 접수 후 상담과 면접을 거쳐 진행된다.
교육 수료 이후에도 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해 안정적인 재취업을 돕는다. 과정별 접수 마감일과 교육 일정은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061-641-0050)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채움일자리사업 교육생모집 포스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