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군은 지난 1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사업 공고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했으며, 서류 심사와 현지 조사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과 적격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 이번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 농특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 사업 구성
▲역량개발 분야 6개 사업: 4-H 회원 영농정착 시범 등, 청년 농업인의 전문성과 기술 역량 강화
▲농촌자원 분야 4개 사업: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 시범 등, 농촌 자원의 효율적 활용 지원
▲농업기계 분야 1개 사업: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사업, 기계화 확대를 통한 노동력 절감
▲식량작물 분야 5개 사업: 벼 생산비 절감 종합기술 모델 시범 등, 식량 작물 생산성 향상
▲원예작물 분야 6개 사업: 연동온실 상하흔들식 무인방제 시스템 보급 시범 등, 첨단 기술 도입으로 생산 효율성 강화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최은순 소장은 "이번 심의회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6년을 화순 농업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통해 스마트 농업 기술 확산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본격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