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행사는 학사 운영 안내와 함께 입학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설렘과 기대 속에서 앞으로 이어질 배움의 여정을 시작했다.올해 제20기 양생 금산행복대학 입학 인원은 당초 목표였던 300명을 넘어 총 30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금산본교 242명, 추부분교 67명이 각각 입학해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양생 금산행복대학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교양, 건강, 문화, 여가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강의 중심 교육을 넘어 건강관리와 문화활동, 여가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께서 제20기 양생 금산행복대학에 참여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보람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제20기 양생 금산행복대학 입학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