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설렘 안고 힘찬 출발…금산행복대학 20기 어르신 309명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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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설렘 안고 힘찬 출발…금산행복대학 20기 어르신 309명 입학

- 금산본교·추부분교서 평생학습 시작…교양·건강·문화 교육으로 활기찬 노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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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김라희 기자] 금산군 어르신들의 배움터인 ‘양생 금산행복대학’이 제20기 입학생을 맞이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금산군보건소는 지난 4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제20기 양생 금산행복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65세 이상 지역 주민 309명이 참여해 배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며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행사는 학사 운영 안내와 함께 입학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설렘과 기대 속에서 앞으로 이어질 배움의 여정을 시작했다.올해 제20기 양생 금산행복대학 입학 인원은 당초 목표였던 300명을 넘어 총 30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금산본교 242명, 추부분교 67명이 각각 입학해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양생 금산행복대학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교양, 건강, 문화, 여가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강의 중심 교육을 넘어 건강관리와 문화활동, 여가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께서 제20기 양생 금산행복대학에 참여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보람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제20기 양생 금산행복대학 입학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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