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2026년 제2회 학교폭력·청소년 도박 예방 포스터·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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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 「2026년 제2회 학교폭력·청소년 도박 예방 포스터·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 “42명의 우수작 시상...학교폭력·청소년 도박 예방 메시지 확산” -
- “가족과 함께한 뜻깊은 시상식, 예방의 가치를 함께 나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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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민수)는 24일 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2026년 제2회 학교폭력·청소년 도박 예방 포스터·웹툰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예방 메시지를 스스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상식에는 천안동남경찰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차덕환)·장학사,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이승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상 학생 및 보호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공모전 우수작을 영상으로 제작한 슬라이드를 함께 관람하며 작품에 담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학교폭력·청소년 도박 예방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42명의 우수작 수상자에게 충청남도경찰청장상,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장상, 천안동남경찰서장상,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상,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상을 훈격별로 수여했으며, 학생들은 가족과 내빈들의 축하 속에서 상장과 부상품을 전달받았다.

특히 시상 후에는 시상자와 수상자, 보호자가 함께하는 기념촬영 이벤트를 진행해 수상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추억으로 간직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으며, 행사장에는 따뜻한 박수와 웃음이 이어졌다. 또한 학생 대표와 보호자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보호자 대표 역시 “아이와 함께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있는 교육이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공모전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민수 천안동남경찰서장은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이 스스로 예방의 중요성을 고민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학교폭력 및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자료와 홍보 콘텐츠, 전시회, 각종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예방활동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사진 - 학교폭력·청소년 도박 예방 포스터·웹툰 공모전 시상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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