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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역장병행사
논산시는 22일 청소년청년재단에서 진행된 ‘2026년 여덟번째 전역장병행사’에서 전역장병 95명을 논산시 명예시민으로 위촉하고 논산의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논산시육군병장봉사단 소속 회원들이 마음을 모은 선물을 전달하고, 전역장병들의 새로운 시작과 밝은 미래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추억과 낭만이 살아 있는 다이나믹 논산에서 군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여러분의 전역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군 생활을 통해 쌓은 인내와 책임감, 전우애는 앞으로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여러분에게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논산시도 청년들이 잠시 머무는 도시를 넘어 오래 머물며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청년의 삶과 활동을 뒷받침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오늘 논산에서 맺은 인연이 여러분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에도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전역장병행사’는 논산시만의 ‘4+1’행정의 일환으로, 전역장병을 단순한 방문객이 아닌 논산의 소중한 인연이자 명예시민으로 맞이하며 지역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23 (수) 0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