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꿈 키워달라”…플랜시아, 논산시에 ‘천사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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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꿈 키워달라”…플랜시아, 논산시에 ‘천사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지역과 함께 성장한 기업의 나눔…위기가정·은둔 청소년 등 맞춤 지원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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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김라희 기자]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4일 조경 건설업 전문 기업 ㈜플랜시아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천사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19년에 설립된 ㈜플랜시아는 세종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논산시 연무읍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조경 건설 전문 기업이다. 기업 성장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도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플랜시아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그동안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재단은 2024년 12월 첫 번째 ‘논산시 미래 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132명에게 총 3,960만 원을 지원했다. 이어 2025년 7월 열린 두 번째 ‘천사(1,004원)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고등학생 151명에게 4,53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세 번째 ‘천사(1,004원)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중학생 101명과 고등학생, 청소년 기관 추천자 등 총 235명에게 4,0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했다.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현재 위기가정 청소년, 가족 돌봄 청년, 은둔·고립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생활·교육·치료 지원을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과 단체 누구나 장학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고 있다.지역사회와 기업, 시민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논산의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한 나눔 문화도 점차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 - (주)플랜시아 기탁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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