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학교폭력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함평초등학교 교장과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25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에게 친구를 배려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특히 경찰과 학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함평경찰서는 학교폭력뿐 아니라 청소년 도박 등 각종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권춘석 서장은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도박 등 다양한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경찰서는 앞으로도 신학기 기간 동안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