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화순군은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주요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비공개 문서 생산 비율이 높은 부서를 중심으로 공개 가능 문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공개 전환을 확대하는 등 정보 공개 범위를 넓힌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화순군의 정보공개율은 97.1%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나타냈다.또한 정보공개심의회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보공개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한 점에서도 가점을 받으며 종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화순군은 그동안 군민의 알 권리 보장과 신뢰받는 행정을 목표로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행정정보의 선제적 공개와 신속한 민원 대응을 통해 주민 중심 행정을 실천해 왔다.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4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주민 중심의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등급 선정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