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특히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과 관방제림을 비롯해 관광객 이용이 많은 공중화장실, 하수구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 소독하고 있다.또한 최근 기온 상승으로 개체 수가 증가한 깔따구와 모기 등 위생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하천변과 고인 물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방역반은 해충 서식지에 살충제를 살포하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웅덩이와 정화조 등에 유충 구제제를 투입하는 등 조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군민들의 자율적인 방역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역 체계도 강화한다. 담양군 보건소는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통해 휴대용 방역 소독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방역 약품을 무상 지원하는 등 생활 속 방역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관광객 방문이 증가하는 봄철을 대비해 방역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해충 발생 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방역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봄철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 소독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감염병 없는 청정 담양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관광지 방역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