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번 전시는 올해 첫 번째 컬렉션 전시로,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조강훈 화백의 대표작과 신작 4점을 포함해 총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청색과 붉은색, 녹색 등 최소한의 색채만으로도 강렬한 에너지와 입체감을 표현한 신작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신작 ‘성난 말’과 ‘성난 소’는 역동적인 움직임과 거친 감정을 화면에 담아내며 강한 생명력을 전달한다. 제한된 색채 대비와 과감한 붓질을 통해 대상의 힘과 긴장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신작 ‘해바라기’는 이전 작품들과는 다른 정서를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된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푸른 초원 위에 우뚝 서 있는 해바라기의 모습을 연상시키며 강인한 생명력과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조강훈 화백은 매년 순천창작예술촌에서 ‘조강훈 컬렉션’ 시리즈 전시를 이어오며 지역 시민들에게 현대미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해 왔다.
전시 관람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며, 월요일과 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조강훈 아트스튜디오(061-755-312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원하시면 "조회수 더 잘 나오는 포털형 제목 10개 버전”도 추가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사진 - 순천창작예술촌 3호 ‘2026 조강훈 컬렉션Ⅰ’ 개최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