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노라야재’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청소년 댄스동아리 ‘카르페디엠’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며 시설 구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특히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과 여가 활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계획에도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우리만의 공간이 생겨 기대된다”, "친구들과 함께 자주 이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학부모들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안심된다”고 말했다.광양시는 ‘노라야재’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건전한 문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라야재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건강한 여가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는 광양YMCA가 위탁 운영할 예정이며, 시범 운영을 거쳐 향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노라야재 개관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