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부여군은 지난 4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팀별 교육장에서 사업 대상자와 참여 농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업기술 시범사업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지침을 공유하고, 보조금 집행과 정산 등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을 통해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통 교육과 분야별 세부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대강당에서 열린 공통 교육에서는 농업보조금 집행 요령과 주요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군 감사팀과 협력해 청렴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청렴 캠페인을 함께 실시해 보조사업 집행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했다.
이어 분야별 교육장에서는 작목과 사업 유형에 따라 전문 지도사가 참여 농가와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사업 추진 방법과 현장 적용 기술을 안내했다. 참석 농가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보조금 운영 절차부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지식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앞으로도 시범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도와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도와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관리로 부여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사전 설명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