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온돌봄’ 사업은 정규 수업 이후 보호가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을 제공하며, 농촌 체험과 학습, 예체능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관내 농촌체험 교육농장과 4개 초등학교를 연계해 진행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천군은 지역 초등학교와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 학생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도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정기적인 운영 점검, 참여 아동 만족도 조사 등을 병행해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온돌봄 사업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온돌봄 사업은 단순 돌봄을 넘어 학습·예체능·인성 함양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 학생들이 의미 있고 즐거운 방과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 관계자들은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모델로, 앞으로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사진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전경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