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리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은 부리면행정복지센터 청사 주변을 시작으로 백일사와 무지개다리 주변까지 청소하며 지역 미관 개선에 힘을 쏟았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수거뿐만 아니라 잡초 제거, 길가 정리 등 마을 곳곳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한층 개선했다. 특히, 무지개다리와 백일사 주변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로,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에게도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김수한 부리면장은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서문동민 새마을지도자회장님과 신정순 새마을부녀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리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리면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정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사진 - 부리면 환경정화활동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