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1회차 ‘소금과 감정 만들기’에서는 소금의 질감과 색을 오감으로 탐색하고 작품을 감상한 뒤, 떠오르는 감정을 단어와 이미지로 시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언어적으로 풀어내며 문학적 표현력을 높인다.2회차 ‘소금으로 풍경을 짓다’에서는 그림책을 감상한 후 소금 수채 실험으로 ‘기억의 풍경’을 만들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문장을 창작한다. 체험과 글쓰기가 결합되어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상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구성이다.
3회차 ‘소금 감정돌 만들기’에서는 작품에서 느낀 정서를 바탕으로 ‘감정돌’을 제작하고, 자신이 만든 감정에 이름을 붙여 시나 글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내면을 탐색하고 자기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4회차 ‘기억을 놓는 방 만들기’에서는 그동안 만든 감정돌을 활용해 ‘기억의 공간’을 구성하고, 공간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를 짧은 시로 기록하여 하나의 전시 작품처럼 완성한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문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자신의 감정을 글로 자유롭게 표현하길 바란다”며 "강경산소금문학관이 지역 아동문학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3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강경산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salt_literary_2021), 전화(041-745-98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소금빛창작놀이터 포스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