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산림재난 대비·대응 유관기관 회의’에는 함평군청 관계자뿐 아니라 소방서, 경찰서 등 산림재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주민 대피 체계 점검 등 사전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또한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도 뜻을 모았다.
함평군 관계자는 "산림재난은 사전 예방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군은 올해도 산불 및 산사태 취약지에 대한 정기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체계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2026년 산림재난 대비·대응 유관기관 회의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