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업 인력을 모집하고 농가와 연결해주는 중개 기능을 수행하며, 지난 2025년에는 누적 7,800여 명의 농작업 인력을 농가에 지원한 바 있다. 2026년에는 8,000여 명의 인력을 중개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센터는 특히 화순 지역에서 수요가 많은 복숭아, 토마토, 블루베리 등 특화 작목 중심의 농업 인력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3355 작업반’과 ‘영농작업반장 육성사업’ 등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가와 농작업자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농가 만족도가 높은 ‘주말 작업반’, 농작업자가 선호하는 ‘파트타임반’, 원하는 요일에 참여할 수 있는 ‘희망 요일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참여자 편의를 높였다. 농작업자는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화순군민뿐 아니라 광주광역시 등 인근 지역 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 일부 교통비 등 경비도 지원된다.안진환 화순군 농촌활력과장은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를 원하는 농작업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참여 및 문의는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061-379-3780)로 하면 된다.
사진 - 화순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