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화순군 산들녘 농가는 ‘1일 1포 1리터 건강 원물차(늙은 호박차)’를 사업 모델로 제시하며, 전남도 내 3개소 중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 농가는 앞으로 경영 컨설팅을 비롯해 시설·장비 구축,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최은순 화순군 농업센터기술장은 "이번 선정은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인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화순 농업의 핵심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산들녘 농가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일 1포 1리터 건강 원물차 사업은 건강 음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화순군은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청년 농업인의 창업과 성장 지원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사진 - 산들녘 건강원물차(늙은호박차) 제품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