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특히 겨울철 북서풍을 타고 해안가에 쌓인 폐스티로폼, 폐어구, 폐부표 등 총 13톤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를 권역별로 나누어 집중 수거하며 바다 환경 정화에 힘을 모았다.
신의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고향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참여가 신의면을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해양정화활동을 통해 청정 신의면의 이미지를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의면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지역으로, 전국 명품 천일염 생산량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염전 지대이기도 하다. 면은 청정 자연환경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매년 주민과 함께 주기적인 해양정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 신의면 환경정화활동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