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번 행사에는 40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주민, 읍 직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겨우내 논과 밭에 방치된 영농폐비닐, 폐농약 용기, 고철, 헌옷 등 생활 주변의 숨은 자원을 집중 수거하며 농촌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수거된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분리 처리된다. 일부 품목은 매각해 삽교읍 새마을회의 불우이웃 돕기와 지역 봉사활동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성종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깨끗한 삽교읍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삽교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월 연시총회를 통해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으며,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삽교읍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