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번 방역은 겨울철을 지나 기온이 상승하면서 활동을 시작하는 모기, 파리, 진드기 등 각종 봄철 해충을 사전에 차단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방역 방식은 분무와 연무 소독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특히 하천 주변, 공원, 주택 밀집 지역 등 해충이 번식하기 쉬운 장소를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강화해 주민 생활환경을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 일대에도 사전 방역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전국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함평군은 해빙기 방역 활동과 함께 감염병 예방 홍보도 병행해 군민들의 개인위생 관리와 생활 속 방역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함평군 관계자는 "해빙기 집중 방역은 지역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해방기 집중 방역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