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예산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품격 있는 농산물’이라는 의미를 담은 ‘예가정성’은 2016년 상표 등록 이후 예산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현재 군은 사과, 방울토마토, 쪽파 등 15개 농산물 품목과 사과즙, 토마토고추장, 김치 등 84개 농산물 가공품에 대해 브랜드 사용을 허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군은 생산자와의 통합마케팅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고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과 6차산업 인증 등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예가정성 브랜드 사용 가공업체와 품목별 공선출하회를 직접 방문해 관리 지침을 점검하고 품질 유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 예산군에 따르면 2025년 예가정성 농산물 판매 실적은 약 500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산물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앞으로도 품질 관리와 브랜드 홍보를 강화해 예가정성을 전국적으로 신뢰받는 농특산물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예산군수는 "이번 수상은 예가정성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3년 연속 대상 수상에 걸맞게 소비자가 믿고 찾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홍보와 지속적인 품질 관리,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수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