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 본격 가동…공직자 AI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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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 본격 가동…공직자 AI 역량 키운다

- 생성형 AI 활용 팀 브랜딩·골든벨 등 체험형 오리엔테이션…“스마트 행정 아이디어 발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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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김은옥 기자] 강진군이 공직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강진군은 지난 6일 다산청렴연수원에서 ‘강진의 미래를 톡(TALK)하다!’를 주제로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올해 연구동아리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비롯한 4차산업혁명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동아리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에서는 지난해 연구동아리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활동 계획과 성과물 평가 기준, 인센티브 제도 등을 안내하며 연구동아리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참가자들의 관심을 끈 프로그램은 AI 기반 팀 브랜딩 체험이다. 동아리 회원들은 강진군 AI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팀명과 로고를 직접 제작해보며 팀의 정체성을 설정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4차산업혁명 관련 퀴즈로 진행된 도전 골든벨을 비롯해 눈치게임 빙고, AI 그림 프롬프트 맞추기 등 다양한 팀워크 활동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문제 해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며 연구동아리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진군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는 공직자가 새로운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연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진군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는 군정에 신기술을 접목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직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자율 연구모임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활동과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 행정 구현과 정책 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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