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장성호 수변길마켓은 지역 농가와 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으로, 올해는 총 17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다. 장터에서는 제철 과일을 비롯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편백나무 제품 등 장성의 다양한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성호 수변길과 연계해 운영되면서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마켓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만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장성호 수변길을 찾은 방문객은 입장료 3000원을 내면 동일 금액의 장성사랑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이를 수변길마켓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관광과 소비를 동시에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구조다.재개장식에 참석한 김한종장성군수는 "수변길마켓이 참여 농가와 업체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믿고 살 수 있는 상품을 만나는 상생의 장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장성호 수변길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 7일 열린 장성호 수변길마켓 개장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