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지원 조건은 항목별로 자부담 비율이 다르게 적용된다. 냉장고와 에어컨 등 가전제품 구입 비용은 총 사업비의 30%를 자부담해야 하며, 간판 교체나 인테리어 개선, CCTV 설치 등 시설 개선 비용은 10%의 자부담이 적용된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해남YMCA(해남읍 군청길7, 2층)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ymca5525@naver.com)로 신청할 수 있다.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실시한 뒤 평가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단순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 수행기관을 통한 맞춤형 경영 컨설팅도 1회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해남군은 지난해에도 같은 사업을 통해 92개 점포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노후된 점포 시설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해남군, 소상공인 점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