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회의에서는 특히 어르신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특화사업에 집중했다. 어르신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장수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경로당 시설 보수 및 지원 ▲경로당 어르신 배식 봉사 ▲성인용 기저귀 지원 등이 계획됐다. 아동 분야에서는 ▲출생아 가구 축하 지원 ▲취약 아동 언어·심리치료 지원 ▲다자녀 가정 쿠폰 지원 등이 포함돼,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차종철 민간위원장은 "민간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공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 노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대덕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송병석 공공위원장은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지정기탁 후원자들을 초대해 후원금 사용 내역과 올해 사업 계획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신뢰와 후원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장흥군 대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 회의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