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경증 치매 어르신 위한 ‘청춘학당·청춘플러스’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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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경증 치매 어르신 위한 ‘청춘학당·청춘플러스’ 참여자 모집

- 인지 기능 강화·사회적 교류 지원… 3월부터 삼호보건지소에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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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김은옥 기자] 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삼호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치매환자 쉼터 ‘청춘학당’과 인지 강화 교실 ‘청춘플러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춘학당’은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 신체활동, 정서 안정 프로그램, 그리고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쉼터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일상생활 기억력 향상, 그림·음악·손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겁게 인지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청춘플러스’는 치매 선별검사에서 인지 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억력 향상 훈련, 문제 해결 능력 강화, 집중력 향상 활동 등 체계적인 인지 강화 훈련을 제공하며,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과 가족은 영암군치매안심센터(☎ 061-470-6669, 061-470-6031)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와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영암군 청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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